눈물나는나



10대시절 아이돌이 꿈이였던 아이는

사회 에선 대가리에 피도,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 17살 이였지만, 

한참 꽃띠인 나이를 자신이 매우 늙었다고 생각을 하게된다. 

당장 데뷔를해도 아이돌을 해먹을 세월이 너무 짧다고 인지하고 

데뷔는 커녕, 여타 선배들의 준비 연습 기간들을 듣고는 쫄아서 

자신의 좆만한나이에 상상으로 연습기간을 더한다. 

그렇게 17살 존마니는 자신의 실력에 완벽해지는 시간까지 연습기간을 더해 늙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자신이 매우 늙었다고 생각을 했고 

그순간 정말로 거울속에 비친 얼굴도 아이돌을 해먹기에는 늙어보였다

무대위에서 세상을즐겁게 만들어주는 아이돌 완완쉐의 박언서'는 그렇게 

아직도 다 비워내지못한 꿈을 접고 한참 꿈이

아이돌 에서 작곡가로 작곡가 에서 공연기획자 그리고 프로듀서로 봐뀌어갈때쯤

여타 인생의 과도기를 거친 모든이들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멘토도 존경하는인물 도 꿈과함께 변해갔다. 

첫번째로 가장 닮고싶었고 되고싶었던 H.O.T 

H.O.T 형들의 멋진 음악들은 형들이 만든것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또

이미 아이돌이된 어릴적부터 알고지내던 친구들이 연락도안하는 좆나 싸가지가 바가지가 되어가는걸 보면서 

나는 그들을 위에서 주무르는 작곡가. 작곡가

작곡가 장용진 형님을 모토로 삼았다. 

하지만 그멋진 곡도 죽이는 퍼포먼스와 무대없이는 완성될수 없다는 사실에 나의 꿈은 또 공연기획자로 변했다.

그렇게 위로위로 올라가다 모든걸 책임지고 구상하고 설계하고 투자하는 프로듀서가 나의 꿈이 되었다..

그렇게 지금 나는 25살 말쯤 에 도달하였다

나는 작년초부터 올해초까지 엔터 사무실에서 일했다

내가 일해준게 아니라 남들이 날위해 일했다

꿰 가치 있었다 나란새끼  

적어도 회사 안에서는, 이건 연습생친구들에겐 비밀이다 

나는 능력남이였다. 

나와 함께라면 100원 나올꺼 100만원 나오는 개 능력남이였다 

그렇게 허세를 부리고 턱주가리에 힘을 주고 다니던 시절

어느날 나새끼는 어마어마한 자괴감에 사로잡혔다 

나새끼가 꿈에 가까워질수록 

너무 아쉬워 지기 시작했다 

회사내에 있던 연습생친구들은 사내 나새끼의 정확한 포지션을 몰랐다

나는 월급 안받았다.

지분으로 배당받았다. 누가 줬으니까 받지 안그래? 내가 나에게줬다. 

이렇게 이해하면 내가 어떤위치 였는지는 알거다 

어쨎건 나는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절을 보냈던 그때 인지하였다 

이렇게나 능력있는 나새끼가 나새끼가 왜 미리겁먹고 어릴적에 

꿈꿔왔던 꿈을 아무에게 말도못한체 접었어야만 했는지  

사실 이 블로그는 나의 아쉬움을 달래는 블로그다 

이쯤에서 HOT영상 보겠다 






존트 눈물나는 영상이다 ㅜㅜ

관찰력이 좋은 사람이라면 알태지만

내가 가장 존경하는 이수만 선생님은

기본 베이스가 아주 탄탄하시다

일단 무대위에서 노래를 춤을 마술을 연극을 무대위에서 할수있는건 아주많다

연설도 무대위에서 하는거다  

집중하게 만드는 뭐든지 그게 무대다 

일단 이수만 선생님은 무대위에서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 서있어도 1분이상 대중을 집중시킬수있는 아이들만 무대위에 세운다 

길거리도 무대로 만드는, 정말 그사람의 등장에 그주위 공기가 변하는 그런게있다 

인기' (사람의기운) 그렇게 사람을 잡아댕기는 기운이 있는 타고난 사람들이 있다

노력해서 되는건 나중에 감성팔이할때나 노력했다고 말하는거지 

그전에 떠야 말을하던지 하지 뜨는건 그기운이 아주 중요하다  

위 진리를 베이스로 깔고 갔던것이 

만능 엔터테이너 의 시작이다 

이전까지는 가수와 연기자 분류가 많았으나 

대중앞에 무대위에서 모든 볼거리를 담아낼수있는 인물

그것이 가수 연기자 희극인 뭐 그딴게 아니고 '연예인' 의 시작이다 

그 인물자체가 볼거리니 사실 노래실력이니 뭐니하는것으로 아이돌의 가치를

왈가불가 하는것이 오류이고 SM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이유이다 

빠순이 아니면 걔들에겐 관심없는것으로  

SM의 아이들을 보면 알수있다 

일단 그런애들 위로 마치 초등학생 중학생이 작곡했을법한 

간단한멜로디 박자 이쁜옷 율동 이쁜손짓 까지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얼마나 죽이는 볼거리를 제공하는가

그렇게 전문가들을 구워삶는 솜씨도 대단하다 이수만선생님은 

그리고 카메라 앵글 부터 메이크업 사소한 하나하나 가 더해지니까 

단순하고 이미지에 현혹되기 쉬운 뇌가 말랑말랑한 10대들에게 먹히고

저 하얀풍선 수 많큼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것인것이다

나랑 어릴적부터 알고지내던 형이 한명있는데

지금은 아시아 프린스 '슈퍼주니어' 의 한 멤버이다 

그형을 발견한 SM관계자는 진짜 지겹도록 이형을 설득또 설득하며 계약서도 새로짜고 아무튼 그럴정도로

그런 기운이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그냥 보내지않는것이 또 성공요인이기도할것이다.   

근데 그형은 사실 얼굴만 잘생겼지 연예인' 으로써는 별로 재미없다 무튼

아 존경한다 이수만선생님 

이쯤에서 세기의 작품인 소녀시대 보겠다 






여타 다른 어떠한 엔터들도 백날 쫒아가봤자 나중에는 돈에 허덕여서 양아치짓이나 해댄다 

내가 있던 엔터도 연습생들은 모르고 소속 연기자 연예인들이 모르는 비밀이있는데

대표존나 그지라서 실장이랑 뒤로 양아치짓 많이 한다

사실 회사가 하나같은데 2개다 

뭐 이런이야기는 다음에 포스트할거야

내가 봤을땐 비슷한 형식으로 아이돌 만드려는 엔터들, 이수만선생님 쫒아가려면 한참멀었다.

YG같은 경우야 곤조가 확실하게있다 

풀어져있고 아티스트의 감성을 중요시 여기는것같아 조금 프리해보여도

그 자유가 그들의 곤조이자 뼈대다. 

대한민국 3대 음반 기획사 는 

YG,SM,JYP 라고 할수있지 

각자 색깔이 있다 

YG는 나루토 

SM은 천계영

JYP는 글을 잘 가지고노는 만화책이아니라 에세이 라고 이해하면 쉽다 

YG나 SM이나 

작품을 내놓기 전에 만화가들에게 컨펌받는다

이건 비밀이다. 

나의 블로그에 우연찮게 들어온자 들만 알게될 특권이다.

뭔시발 너 개소리하니?

아무튼 이수만선생님이나 양현석 프로듀서 대중문화 가십거리는 10대들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정확히 인지하고 계신다 

아 이야기가 이수만선생님 빪 글로 빠졌다

물론 이블로그는 아무도 한두명빼고 안보니까

내맘이다.

어쨎건 나는 그렇게 자괴 쉬발 자괴감에 빠져

눈밑에 다크써클이 짙어갈때쯤 나는 느꼈다

사실 나에게 기회가 엄청많이 왔었다는것을 

나는 기회가 존나 많았으나 

준비가 안되어 있었다는것을 말이다

바보바보!

그렇게나는 준비된 남자로 거듭나려 유학길에 올랐다.

몰라 귀찮아 안써 씨발

여기까지 읽은사람있냐???


덧글

  • 부쿠레슈티 2012/12/13 16:17 # 삭제 답글

    ㅇ ㅏ 어쩐지 ....
    개드립이라고 쳐도 비유가 아주 적절하다 나루토 천계영 에세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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