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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친구 가지고싶다

귀여운 여자친구

옆에서 강아지처럼 나만보며 하루종일 꼬리를 살랑살랑 거리는 

뭐 그렇다고 마냥 개 같으면 헤퍼서 좀 그럴려나

그렇겠지,

뭐 그렇다고 내가 주인님 행세를 하겠다는 것은 아니야

애완견 이 아니라 여자 친구가 가지고싶어 

분명히 근데또 그렇게 너무 사랑하면 괴롭힐거야 내가 

내가 못살게 굴것이 분명해,

내가 반한 만큼 그만큼 누군가에게 사랑받기 충분한 여자라면

어디가서 다치지 않을까 어디가서 또 넋놓고있다가 나를 떠나가면 나는 어쩌나 혹시 유괴당할까..

내가 반했던 그웃음에 다른남자들이 반할까봐 혹은, 그사랑스러움은 나만이 가지고싶어서 

그웃음을 그녀에게서 없에버리고 

내가 반했던 그 사랑스러움, 말투, 표정, 몸짓, 향기, 모든것을 

나는 그녀안에서 내가 사랑했던 그녀를 스스로 없에게 하고 

그저 껍데기뿐인 여자로 만들것이 뻔하다 

그렇게 껍데기만 남은체 초라해진 여인은 나에게서 떠나 간다.

라기보다 내가 그렇게 만들어 놓고는 더이상 사랑스러움이 없다고 내가 책임을 회피한다 라고 할수있다..

그렇게 서로에게 상처만을 남긴체 헤어진다 

의처증, 이라는 정신병이다 하나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고 자존감은 바닥을 파고들어가는 남자의 연애방식이다. 

나의 첫사랑이 생각난다 

내가 너무 사랑했고 너무 미워했고 너무 미안한 여인이다

정말 사랑스러워서 4년 내내 사랑했고

사랑스러워서 4년 내내 미워했고

그렇게 나에게 모든걸 다바친 그 여인을 떠나 보내서 정말 미안하다

그녀는 아직도 내가 사랑한다 

남자는 첫사랑을 못잊는다는데 

대부분이 전부 헤어짐이 너무 아쉬워서 그럴것이다 

하지만 난 나의아쉬움이 아닌 정말 아직도 그녀가 그렇게 사랑스러울수는 없어서 못잊는다.

시간이흐르고 옛추억위로 다른 추억들이 수북히 쌓여가도 잊혀지지않는다 

이러한 첫사랑의 실패가 나에게는 쓰디쓴익스피리언스 가 되어

아직까지도 자리를 못잡고있다.

연애는 정말 힘들다 나에게

인간관계는 정말쉽다 나에겐

나는 사랑할수가 없는 사람인것같다 

난 공부를 열심히 했다 

여자에대한 공부를 열심히 했다 

난 여자를 꼬셔내는대는 이젠 아주 선수다. 여자뿐만이 아니라

대중을 사로잡는 부분에서 난좀 스킬풀하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조금만 잘해줘도 아주쉽게 넘어온다 이건 정말이다 

하지만 내가 어떠한 여인에게 반했을때 그여인에겐 어떻게 아무것도할수가없다

왜냐하면 나의 이 추악한 스킬에 

이 사랑스러운, 내가 사랑에빠진 이 '여인'이 고작 이따위 스킬에 넘어가는 모습을 보기싫어서일것이다 

그렇게 어떻게 버벅거리는 지금까직 학습된 나의 형상이 아닌 나의 버벅되는 진짜 알맹이로

다가가도 어짜피 나는 그녀의  흰색 도화지에 꽃이아닌 지옥의형상을 정밀묘사 한다.  

딱 영락없는 개새끼임에 분명하다 

진짜 개새끼..ㅋ

사랑은 참 힘들다

사람의 성적취향 이라는 것은 반하는순간 그 모습에 귀척된다.

또 그순간이 가장 조심해야하는 순간이다.

나는 왜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이쁜짓 여우짓을 하면 그이쁜짓에 반하는것이아니라

그것을 고안했을 그 그녀의 머릿속과 방에서 혼자 연습했을것같은 뭐 그런 귀여운이미지 

그래서 그걸 지금 내앞에서 하고있는게 고게 너무 귀여워서 반하는 것일것이다 

한마디로 '잘한다 잘해 옳치ㅎ 아이고 귀여워' 

이렇게 생각을 하고 반해서;

나는 어쩌면 아빠부심 부성애로 연애한다 

뭔가 개변태같아 .......

무튼 반하는 순간 정말 조심해야한다 

인생이 결정되는 순간은 자기도 모르게 찾아온다 

뭐라는건지 모르겠으나

이대로라면 나는 딸래미같은 여자와(나이가문제가아님) 결혼을해서 만약 딸을 낳는다면

딸두명과 함게 살게 되는것인가...

또 늙은 아줌마의 형상으로 앞에있으면 그런생각 안드려나..

나는 시발 연애못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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