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라이프 <단편소설>

창녀라이프


쓰레기차가 , 소리를 내며 후진을 하고 환경미화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소리가 들렸다


항상 듣던 소리인데 귀에 익숙해져서 들렸던 소리다


예전에 새벽에 아침이 왔음을 알리는 소리가 새들의 쫑알거리는 울음소리였다면 


지금은 아침에 쓰레기를 치우는 소리가 도시에서는 아침의 소리가 되었다.


화음은 엉망이지만 나름 소리는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나는 침대 위에 앉아 퇴근할 생각에 콧노래를 흥얼거리다 나의 콧노래를 방해하는 쓰레기차의 삐삐 소리에 짜증이 났다


들려오던 소리를 유심히 한번 들어보는 것도 나름 일상의 여유라고 생각하고는 나는 소리를 자세히 들어보다 문득 생각이 났다


쓰레기차가 청소를 하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난 것이 얼마나 되었을까되짚어 보니 10년은 넘었던 같다……


그때는 20살이였지.. 20 모습을 생각하니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아침을 깨워야 소리가 퇴근 시간을 알리는 소리가 된지도 10년이 되었다.


퇴근 시간의 행복은 직업의 귀천이 있을까? 퇴근시간은 행복하다


너무 행복해서 미소가 절로 나왔다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는 오늘의 마지막 손놈* 자기에게 미소를 지은 것으로 착각하였는지 화답의 미소를 지어 보였고 


기분은 좋았지만 퇴근할 생각에 가치 웃어주었다


 방으로 노크를 하고 들어올 때의 모습과 일터를 벗어나 세상으로 문을 열고나가는 모습은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순간이 내가 가장 내가 아닌 순간이다


화장기하나 없이 그저 내가 되어 퇴근하는 시간이 가장 직업에서 멀어지는 시간이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다


아침공기를 마시며 퇴근하는 모습과 넥타이를 매고 출근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모습만 두고 봤을 때는 나와 별반 다를 것이 없다.


조금 물기가 남아있는 아직 말린 머리도 비슷하고 아직 몸에서 나는 바디워시향 샴푸향도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조금 자세히 들여다보면 몇몇 남자들의 얼굴에는 아직도 떠있는 비비크림 자국이 있고 아직은 떠있는 여성들의 진한화장이 


나와 쌩얼과 그들의 차이다.


이것을 제외하면 피곤한 표정과  발걸음  전부 똑같다.


여태껏 집에 와서 보통 쓰러지듯 잠이 들지만 오늘만큼은 별로다. .


자신의 상황은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퇴근길에 길에 써있던 어느 스님의 글귀다.


수많은 달콤할 말들과 명언들로 자신을 달래는 것은 하수들이나 하는 짓이다..  


사회에 나가보면 여기 저기 써져 있는 명언과 글귀들은 오히려 자신을 힘들게 만든다


사회와 동떨어져 있는 자신을 더욱 자각시키고 전혀 공감 가지 않는 수많은 글귀들이 오히려 사회와 자신의 거리를 자각시킨다.


오면서 보았던 글귀탓에  늘 집에오면 쓸어지듯 잠들었지만피곤함과 스트레스가 함께 겹쳐서 도무지 화가나서 잠이 안왔다


보통들 손놈들은 연애를 하기전후에 무슨 질문이 굉장히 많다 가장많이 듣는 질문중하나가 혼자살아요?인데 나는 혼자산다


혼자살건말건 시발 창녀이야기를 쓰는 나새끼 미국유학생활하는 나새끼 흥미진진하게 써보려 했지만 글이 안써진다 이거 완성


시킨다내가 시발 유학 끝내기 전에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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